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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 충격, 레버리지 청산이 만든 혼돈
이번 이더리움 및 비트코인 폭락 사태는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레버리지 기반 상승과 그에 따른 연쇄 청산 구조가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지난 수년간 크립토 시장의 불장을 이끈 주체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 자본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 자본에 투자한 주체들은 장기적 비전을 가진 제도권 투자자로 인식되어 왔지만, 이번 사태는 그 인식이 반드시 정확하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ETF 출시가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ETF로 유입된 자본의 성격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기대했던 장기 가치 투자보다는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레버리지 유동성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음 이 확인된다. 1. ETF와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결합 ETF 투자자 중 상당수는 ETF를 단순 매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물 ETF 매수 + CME 선물 매도’라는 베이시스 트레이드 전략 을 활용하였다. 이 전략은 현물과 선물 간의 가격 차이에

Charles K
2월 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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