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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비트코인의 이상한 디커플링: 왜 지금은 갈라지는가?
"왜 금은 뛰는데 비트코인은 멈췄을까?
이는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니라 '지정학적 번지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금과 은은 미국 체제 밖의 피난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이미 미국 시스템에 묶인 자산이다.
지정학적 공포 속에서 시장 자금이 어떻게 갈리는지, 그리고 비트코인이 다시 폭발하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은 무엇인지 분석했다."

Charles K
1월 27일3분 분량


이더리움, 비트마인 가격 상승? 진짜 동력은 레버리지에 있다.
이더리움의 RWA·스테이블코인 채택이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사용 수요'와 '보유 수요'의 괴리 때문이다. 단순 사용은 회전율만 높일 뿐이며, 진정한 상승 동력은 '금융화'에 있다.
ETH가 '수익형 담보 자산'으로서 기관의 재귀적 레버리지(매수→스테이킹→담보대출→재매수)에 활용될 때 비로소 유통량이 잠기며 가격이 폭발한다. 반대로 이 구조의 해체는 붕괴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단순 사용량보다 TVL, 온체인 레버리지 등 금융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

Charles K
1월 24일5분 분량


차기 연준의장 캐빈 워시? 연준의 독립성과 채권의 반란
트럼프의 해셋 배제 발언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가능성이 부각되자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이는 워시가 매파이기 때문이 아니라,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연준의 ‘체제 전환’을 언급한 정치적 비둘기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는 장기 금리에 텀 프리미엄을 붙였고, 베어 스티프닝을 촉발했다. 시장은 금리 수준이 아니라 통화정책이 정치에 종속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Charles K
1월 17일5분 분량


2026년 전쟁이 거드는 AI 성장, 그러나 진짜 위기는 중앙은행에서 온다
이 글은 전쟁과 AI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성장 서사 이면에 숨겨진 ‘신뢰의 구조’를 분석한다. 전쟁은 국가라는 비탄력적 수요를 통해 AI·군수 산업의 성장을 정당화하지만, 이 모든 시스템은 연준과 미 국채에 대한 신뢰 위에 서 있다. 만약 정치가 통화 정책을 흔들어 신뢰가 붕괴된다면, 국채·물가·유동성 문제가 동시에 폭발하며 성장 서사는 무너질 수 있다. 2026년 투자자의 핵심 리스크는 전쟁이 아니라 신뢰의 균열이다.

Charles K
1월 15일8분 분량


파월 연준 의장 강제수사, 베네수엘라·이란 전쟁과 연결된 트럼프의 거대한 판
미국의 연준 의장 강제수사, 베네수엘라·이란 갈등은 분리된 사건이 아니다. 이는 중국 견제를 위한 질서 재편 전략의 일부로, 원유 통제와 대규모 에너지 투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금리 인하 압박으로 연결된다. 유가 안정·저금리는 물가 관리와 AI 인프라 확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며, 시장은 금리 시점보다 미국의 전략적 의지를 읽어야 한다.

Charles K
1월 12일4분 분량


JP모건이 보는 MSTR: 월가와 협업의 구조적 역할과 향후 전망
MSTR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새로운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 유동성 전략과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노드다. 스테이블코인 확산 속에서 비트코인은 중립 담보로 재정의되고, MSTR는 이를 전통 자본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한다. 다만 블랙스완으로 이 구조가 붕괴될 경우, 비트코인 금융 자체가 무너지며 ‘진짜 크립토 겨울’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 비전과 함께 거시·지정학적 리스크를 병행해 봐야 한다.

Charles K
1월 9일3분 분량


1월 9일, 트럼프 상호관세 패소시 시장은 왜 오를 수 있는가
시장은 관세 위법 판결을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패배이자 정책 불확실성으로 해석하며 즉각적인 경계 반응을 보였다. 정책의 연속성이 흔들리고 통상 질서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먼저 확산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거시경제의 표면만을 본 해석에 가깝다. 이번 판결의 본질은 무역 정책이 아니라 재정(Fiscal)과 유동성(Liquidity)의 이동 에 있다. 관세는 규제가 아니라 이미 민간에서 정부로 이전된 현금이며, 법원의 판단은 이 현금의 귀속을 다시 묻는 사건이다. 환급 방식이 현금이든, 세액공제든, 크레딧이든 결과는 동일하다. 민간의 가처분 현금이 늘어난다. 이 변화는 단독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세 무효가 만들어내는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은 연준의 금리 정책과 맞물리며 금융 여건 전반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이 글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과정을 단순한 정책 이벤트가 아닌, 중간선거를 향한 정치·유동성 레짐 전환으로 해석한다. 전

Charles K
1월 7일7분 분량


7위안 이하로 떨어진 위안화, 중국의 의도는 무엇일까?
위안화 강세는 패권 전쟁 승리를 위한 중국의 ‘자본 확보’ 전략이다. 환율 안정으로 글로벌 유동성을 유치해 자산 시장을 부양하고, 이 ‘부의 효과’로 내수를 살리려는 새로운 성장 경로다. 미국과 중국 모두 체제 유지를 위해 유동성을 쏟아부을 수밖에 없는 지금, 투자자에겐 역사상 가장 거대한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Charles K
1월 2일3분 분량


MSTR과 유동성의 역습: 2026년 1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어디로 움직이는가
은행 규제로 묶였던 유동성이 2026년 1월 SLR 완화로 풀리며 레포 시장과 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를 통해 증폭될 가능성을 분석한다. 넘친 유동성은 AI 주식보다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이동할 구조이며, 관건은 MSTR의 MSCI 이슈다. 유동성·전략·투심, 세 조건이 동시에 맞물릴 때 상승장이 열린다.

Charles K
2025년 12월 26일4분 분량


수소에너지 투자, 전기와 물이 패권이 되는 시대
AI는 전기와 물을 투입해 지능을 만드는 물리적 공장이다. 미국 AI 허브의 치명적 약점인 ‘물 부족’의 유일한 해법은 전기·열·물을 동시 생산하는 수소다. 투자의 핵심은 인프라 설계의 미국(AECOM)과 하드웨어 제조의 한국(두산퓨얼셀, 현대차)을 담는 것이다. 자원을 통제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Charles K
2025년 12월 25일6분 분량


부동산 이후의 10년, 코스피에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서울 부동산 시총 1,800조는 성장의 결과이자 한계의 신호다. 부동산은 더 이상 시간을 축적해주는 자산이 아니며 사회적 비용만 키운다. 그 이후의 대안은 주식시장이다. 제도 개편과 배당 구조 변화가 시작된 지금, 한국 주식을 포기하는 것은 향후 10년의 자산 구조 전환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

Charles K
2025년 12월 24일3분 분량


석유보다 값진 데이터 시대에 한국의 역할
한 시대의 패권은 언제나 핵심 자원을 누가 통제하느냐에 의해 결정됐다. 산업화 시대의 핵심 자원은 석유였다. 석유가 있어야 공장을 돌릴 수 있었고, 공장이 있어야 상품을 생산할 수 있었다. 국가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했고, 글로벌 질서는 에너지 흐름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그러나 지금 이 질서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바뀌고 있다. 석유보다 중요한 자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의 집합이 아니다. 그것은 미래 수요를 예측하고, 행동을 미리 계산하며,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능력의 원천이다. 과거에는 석유를 태워 물리적 생산을 했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학습시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다. 이때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성격이다. 얼마나 현실에 가까운 데이터인가, 얼마나 반복 가능하고 누적 가능한가, 그리고 그것이 실제 산업과 연결돼 있는가가 관건이 된다. 이 지점에서 데이터는 민간 자산을 넘

Charles K
2025년 12월 19일3분 분량


레이 달리오와 트럼프의 보조금, 투자가 두렵지 않은 이유
https://x.com/RayDalio/status/2001313547272306726 레이 달리오는 최근 트럼프의 정책 기조에 동조하는 것을 넘어, 사실상 그 구상에 참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 현상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지금 미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미국이 현재 사활을 걸고 있는 영역은 AI다. AI를 패권 유지의 핵심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자원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유동성이다. 돈이 풀릴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힘은 커지고, 이는 혁신을 낳는다. 미국은 압도적인 자본력과 AI 산업의 핵심 리더들을 결합해, 어떤 국가도 따라오기 힘든 초격차를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피할 수 없는 질문이 하나 있다. 그 돈은 어디서 오며, 그 대가로 무엇을 감내해야 하는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나눠볼 필요가

Charles K
2025년 12월 18일3분 분량


12월 FOMC 리뷰, 시장은 어디로?
이번 연준의 조치는 표면적으로는 ‘고용 둔화 대응’이었지만, 실질적 목적은 명확하다. 단기자금시장의 압박 완화, 즉 금융시스템의 심장부를 살리는 데 있었다. 지급준비금이 3조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레포금리가 급등하고 SRF 이용이 폭증하자, 연준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다. 결과는 QT 종료, 400억 달러 규모의 한시적 양적완화, 그리고 기준금리 인하였다. 겉으론 경기 대응, 실제론 금융권 유동성 구조의 복구라고 볼 수 있다. 왜? 11월 가상화폐 시장의 큰 흔들림과 주식시장 조정이 결국 단기자금 시장의 레버리지 수요의 흔들림에서 왔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시스 트레이드나 TRS, CLO 등의 그림자 금융 레버리지성 자금이 끌고온 자산시장에서 레포금리 상승과 SRF 긴급 자금 수혈은 투심을 크게 흔들뿐 아니라 실제로 큰 청산을 일으켰다. 연준이 이를 막기위해 액션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FOMC에서 볼 가장 핵심은

Charles K
2025년 12월 11일2분 분량


12월 FOMC 이후 엔캐리 청산, 가능성은 크지 않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화두는 단연 국채금리의 전반적 상승세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9월 3.8%에서 현재 4.16%로, 30년물은 4.0%에서 4.8%로 치솟았다. 금리를 내렸는데 장기금리가 오르는 현상은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통화정책의 단기 효과보다 시장 신용구조 자체의 긴장도가 더 높아졌다는 신호다. 이 상승 흐름의 이면에는 일본의 금리 움직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일본은행(BOJ)이 금리 상단을 사실상 해제하며 시장금리를 실질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동시에 미국은 연착륙 기대 속에서 금리를 내리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미국 인하, 일본 인상’의 역전 구도라는 것. 그러나 이번 상황은 단순히 금리차의 축소로만 읽히지 않는다. 오히려 두 중앙은행 간의 묵시적 정책 공조가 형성되고 있다. 작년의 엔캐리

Charles K
2025년 12월 9일2분 분량


미국이 언급한 유럽 문명 소멸, 사실은 달러 패권 때문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서(NSS)는 표면적으로 유럽을 향해 “문명의 소멸”이라는 언어를 던졌다 . 그러나 이 발언의 본질은 문화나 가치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신용의 문제이며, 통화의 문제다. 미국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사실상 이렇게 말하고 있다. 유럽이 더 이상 스스로의 성장으로 존재하지 못한다면, 그 체제는 달러의 신뢰를 해친다는 것이다. 달러 체제 내부에서 유로는 단순한 지역통화가 아니다. 유로는 달러와 동일한 결제망 안에서 작동하는 내부 신용통화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연준(Fed)과 상시 스와프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유럽의 금융기관들은 글로벌 은행결제망을 통해 언제든지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 따라서 유로의 과잉발행은 단순히 유럽 내부의 통화팽창이 아니라, 달러의 신용을 희석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 미국이 찍을 의도가 없던 달러가 다른 국가를 통해 세상에 흘러나오는 셈이다. 문제는 이 신용이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Charles K
2025년 12월 8일3분 분량


이더리움 및 비트마인 투자에 긍정적인 이유
이더리움에 장기 투자할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이더리움과 미중 패권분쟁에 연결고리는? 지정학적 투자자산으로서 이더리움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Charles K
2025년 12월 5일4분 분량


엔캐리 청산이 흔든 비트코인 폭락,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두자
이번 비트코인 하락은 구조적 하락이 아니다. 정부 셧다운 이후 이어져온 단기 유동성의 경색, 베이시스트레이드의 위축, 그리고 엔캐리 청산 우려가 겹치면서 일시적인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났을 뿐이다. 문제의 본질은 성장이나 수요가 아니라 유동성 그 자체 에 있다. 실제로 미국의 실물 지표는 견조하다. 성장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소비는 여전히 탄탄하며 기업투자도 꺾이지 않았다. 물가가 부담이지만 치명적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단기자금은 메말랐다. TGA에는 9500억 달러 이상이 잠겨 있고, 역레포는 바닥이며, QT는 멈췄지만 지급준비금은 여전히 3조 달러 밑이다. 이런 상황에서 약간의 충격만 있어도 유동성이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시장, 즉 비트코인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TGA> <역레포 잔고> 지급준비금 그런데 이 구조가 BOJ 우에다 총재의 일본 금리상승 발언과 맞물려 움직였다. 발언 전후로 일본의 채권금리는 크게 상승해 (10년물 1.8

Charles K
2025년 12월 2일2분 분량


사모대출 시장 문제, 12월 연준 금리인하와 양적완화의 신호탄이다
폭풍같던 11월의 시간이 지나가고 25년 마지막 1달을 남겨두었다. 시장은 큰 하락을 지나 언제그랬냐는 듯이 12월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시장의 펀더멘탈이 공고하기 때문이지만 그렇게 마음 편하게만 보기는 쉽지 않다. 지금의 글로벌 금융시장은 표면적으로는 안정되어 보이지만, 그 아래에서는 이미 작은 균열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균열이 보이는 곳은 항상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 즉 그림자 유동성이 작동하는 비은행 영역이다. 사모대출(Private Credit),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TRS·레포 시장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 비공개 신용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미국 내 자금창출의 ‘보이지 않는 심장’ 역할을 해왔다 . 하지만 금리 상승이 이어지며 이 심장은 서서히 압박을 받고 있는데, 최근 SOFR–IORB 스프레드가 0bp 부근을 넘나드는 상황이 두 달 가까이 고착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 거대한

Charles K
2025년 11월 29일3분 분량


트럼프 시대의 폭발적 유동성, 써클의 역할은?
헤지펀드가 레포시장에서 달러를 차입해 국채를 사들이고 선물을 매도하는 전통적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여전히 시장의 기본 구조로 존재한다. 다만 이 전략이 과거처럼 ‘무위험 차익’으로 인식되기는 어려워졌다. 금리 변동성의 확대, 규제 강화, 그리고 자본비용의 상승은 예전보다 정교한 운용을 요구하고 있고 바로 이런 이유로 위험도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곧 다른 형태의 기회를 뜻하기도 한다. 기존 구조가 약화된 만큼, 새로운 유동성 경로와 결제 인프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베이시스 트레이드에 대한 설명은 이전 보고서를 참고) 그중 가장 빠르게 중심으로 부상한 존재가 써클(Circle)이다. 써클은 은행이 아니지만, 금융 인프라의 한 축으로 기능한다. USDC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달러 결제망은 레포 시장의 기능을 대체하지 않으면서도, 그 위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유동성 레이어를 만든다. 과거에는 은행을 통해야만 달러가 움직였다면, 이제는 기관들이 커

Charles K
2025년 11월 2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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