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트럼프 "한국도 군함 보내라”, 코스피에 눈이 모이는 진짜 이유가 있다
트럼프가 한국에 군함을 보내라고 했다. 목적지는 호르무즈 해협이다. 세계 원유의 약 20%가 지나가는 그 좁은 바다를 한국 해군이 호위하라는 의미다. 이 요청은 한국만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까지 총 다섯 나라가 같은 요청을 받았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것은 단순한 군사 협력 요구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메시지의 진짜 의미는 조금 다르게 읽을 수도 있다. 어쩌면 이것은 군함을 보내라는 요청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일지도 모른다.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지킬 것인가, 아니면 미국 에너지를 선택할 것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군사 문제가 아니다. 에너지 공급망, 산업 구조, 그리고 미래 패권 질서에 대한 선택이다. 그리고 이 질문이 던져진 시점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배경이 있다. 바로 다가오는 미중 정상회담이다. 산업과 금융의 질서는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재편된다. 겉으로는 전쟁과 갈등, 혹은 외교적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Charles K
3월 15일5분 분량


검은 수요일? 코스피 하락에도 4분기 멜트업은 여전히 가능하다.
지난 글 에서 언급했듯이 여전히 K3 lab은 11월 상승장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 시장이 흔들린 이유가 금리나 경기 우려보다 훨씬 더 구조적인 정치적 요인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번 변동의 중심에는 셧다운(shutdown)이 있다고 본다. 35일을 넘긴 셧다운으로 인해 미국 연방정부는 지출을 멈추면서 세입은 계속 TGA(재무부 일반계정)에 쌓였고, 이 돈이 시중으로 흘러가지 못했다. 즉, 돈이 정부의 통장 안에 갇힌 셈이다. 세금과 국채 발행으로 들어온 현금이 재정지출로 순환되지 못하면, 시중 유동성은 자연히 감소한다. 지급준비금의 감소는 시장의 유동성을 매우 낮췄고 결과적으로 이번 셧다운은 정치가 만든 ‘잠정적 유동성 긴축’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연준은 QT를 멈추겠다고 선언했지만 그 뒤에서 셧다운은 시장의 유동성을 흔들며 TGA 잔고를 키워 마치 연준이 QT를 시행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단기자금시장은

Charles K
2025년 11월 5일3분 분량
bottom of page
